앱테크 코퀴즈, 코넛코인 채굴 오픈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4월 13일, 오후 05:29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퀴즈형 앱테크 ‘코퀴즈(COQUIZ)’가 ‘코넛코인(ConutCoin)’ 채굴을 12일 오픈했다.

코넛코인 채굴은 사용자가 보유한 코넛이 채굴에 참여해 코넛코인을 보상으로 받는 실시간 방치형 채굴 시스템이다. 코넛코인의 획득처를 넓히고, 더 많은 사용자가 코넛 생태계에 참여해 코넛코인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도록 기획됐다.

'코퀴즈'의 ‘코넛코인(ConutCoin)’ 채굴 오픈 이미지.(자료=대체불가능회사)
채굴 보상으로 매주 10만개의 코넛코인이 지급되며, 기본 참여자도 꾸준한 참여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인앱 아이템과 코넛NFT를 활용하면 채굴 효율을 전략적으로 높일 수 있어, 더 큰 보상을 원하는 사용자에게도 선택지를 제공한다. 채굴 보상은 생태계 확장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되는 구조로, 초기에 참여할수록 같은 조건에서도 더 많은 코넛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채굴로 획득한 코넛코인의 다양한 활용처이다. 코넛코인은 사용자가 암호화폐 거래소 포블에서 직접 거래할 수 있고, 코퀴즈 앱에서 쿠키 구매, 코넛패스 구매, 코넛NFT 발행에 활용할 수 있다. 오는 25일 도입 예정인 코넛 생태계 실물 결제 플랫폼 ‘코넛샵’에서 실물 상품 구매도 가능하다.

한편, 코퀴즈는 지식이 곧 자산이 되는 Quiz-to-Earn(퀴즈 풀고 보상 받기) 방식의 앱테크이다. 사용자들은 시사 상식, 금융경제, 암호화폐, 역사,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퀴즈를 풀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운영사인 대체불가능회사는 블록체인 기반 혁신 서비스와 실사용 중심의 생태계 모델을 인정받아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코넛코인은 코넛 생태계의 유틸리티 토큰이다. 암호화폐 거래소 포블 상장 이후 0.5원에서 30.2원까지 상승(4월 10일 기준)하는 등 실사용 사례를 바탕으로 한 유틸리티 토큰으로서의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이충 대표는 “코넛코인 채굴은 참여와 보상이 연결되는 구조를 강화하고, 생태계 참여를 활성화하는 핵심 기능”이라며 “채굴을 시작으로 더 많은 사용자가 코넛 생태계 안으로 들어오고, 그 안에서 가치를 직접 경험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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