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네이버가 사우디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건설 전시회인 '시티스케이프 글로벌 2025'에 부스를 마련했다.(사진=네이버)
이는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고조됐던 중동 지역 긴장감이 일시적으로 완화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달 초 현지 상황 악화에 대응해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해왔다.
네이버는 현재 사우디 정부와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 전환(AX) 관련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사업을 총괄하는 채선주 대외전략대표가 현지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 관계자는 “사우디 사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필요 시 대면 협의를 위해 현지 방문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2024년 사우디 자치행정주택부와 디지털 트윈(DT) 구축 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지난해 리야드에 중동 총괄 법인 ‘네이버 아라비아’를 설립하며 현지 사업 기반을 확대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