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루닉스는 14일 △HPC 클러스터 내 라이선스 관리 및 복구 기술 △클러스터 자원 동적 배치 기술 등 2건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두 기술은 AI 학습 과정에서 고비용 GPU 자원의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같은 특허 기술은 이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 대규모 GPU 클러스터에 적용된다. 클루닉스는 20여 년간 축적한 HPC 및 AI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 형태의 AI 인프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이번 GPU 클러스터 가동은 한국형 AI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연구자들이 인프라 제약 없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효율성을 극대화해 국가 AX(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클루닉스는 AI 및 HPC 플랫폼 분야에서 자체 최적화 솔루션을 개발해온 기업으로, 최근에는 AI 모델 설계부터 배포·운영까지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노바티어(NovaTier)’를 앞세워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