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측은 처분예정 자기주식 수가 발행주식총수의 0.37%이며, 지급 대상자의 계좌로 입고하므로 주식가치 희석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엔씨는 이날 해외 종속회사 베로플레이(Veroplay Limited)의 신주 1000주를 약 3190억4488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인수 소식을 알린 독일 모바일 캐주얼 플랫폼 저스트플레이를 인수하기 위해 현지 법인을 직접 설립한 것이다.
박병무 엔씨 공동 대표는 지난달 12일 기자 간담회에서 캐주얼 게임 시장의 본부를 유럽의 키프로스에 설치하고 캐주얼 플랫폼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베로플레이는 유럽 지역 캐주얼 게임 사업을 총괄하는 중간 지주사 역할을 맡게 된다. 회사 측은 해당 법인을 통해 △모바일 캐주얼 게임 글로벌 운영 허브 구축 △유럽 내 캐주얼 게임 스튜디오 통합 관리 △유럽 지역 M&A 대금 지급 및 딜 클로징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