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제공)
삼성SDS(018260)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투자기업 KKR과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
삼성SDS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KKR과 전략적 협력을 위한 1조 2000억 원 규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의했다.
이번 협력은 △AI 풀스택을 갖춘 AI 전문 기업으로서의 리더십 제고 △글로벌 투자자금 확보를 통한 글로벌 성장 기반 강화 등을 위해 추진됐다.
삼성SDS는 KKR과 협력을 통해 확보한 신규 자금과 기존 보유 현금성 자산 6조 4000억 원을 바탕으로 AI 인프라 및 AX 사업 투자를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또 글로벌 사업 진출 거점 확보와 피지컬 AI·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인수합병(M&A)도 추진할 계획이다.
KRR은M&A, 자본활용, 글로벌 성장 기회 발굴 등에서 삼성SDS에 6년 동안 자문 역할을 맡는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는 "이번 전략적 협력으로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축적된 KKR의 역량을 활용해, M&A를 포함한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적극 검토해 나갈 것"이라며 "양사 협력을 통해 삼성SDS의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글로벌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tig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