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뉴스1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보보호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정보보호 기술' 지정 공모를 시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정보보호 기술·제품·서비스 지정 대상을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신규성·독창성·사업화 가능성을 기준으로 평가해 최대 12개 기업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2018년 도입된 이후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정보보호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벤처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에는 과기정통부 장관상장이 수여되며, KISA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이 부여된다.
또한 조달청 혁신제품 등록 지원, 공공 구매상담회 참여 기회 제공, 공공기관 도입 비용 지원 등을 통해 공공 시장 진입도 뒷받침한다.
접수는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세부 내용은 과기정통부와 KISA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임정규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최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대전환(AX)과 함께 고도화된 사이버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정보보호 기술의 발굴과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국내 유망 기업들의 우수한 정보보호 기술과 서비스가 발굴되어 우리나라의 정보보호 경쟁력과 디지털 신뢰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xmxs410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