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는 기존 1개였던 AI 분야 PM을 AI(원천), AI반도체, AX융합, 피지컬AI 등 4개 분야로 확대·개편하여 R&D 기획 및 관리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해 대규모 AI 전환(AX)을 통한 지역 및 제조 현장의 AX 혁신거점 조성을 위해 지역AX와 제조AX 전담 PM을 신설했다.
이번에 위촉되거나 활동 중인 PM들의 이력은 다음과 같다. AI반도체 분야 오윤제 PM은 렌셀러 공과대학교(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 물리학 박사 출신으로 삼성전자 DMC연구소 선행Device 팀장과 디지털 이미징(Digital Imaging) 사업부 상무 등을 역임했으며, PIM인공지능반도체 및 K-클라우드 기술개발 등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통신·전파위성 분야 최성호 PM은 KAIST 수학 박사로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센터 표준 팀장과 DMC연구소 글로벌표준팀장 등을 지내며 우리나라의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기여한 국제 표준화 전문가다.
인공지능 분야 정혜동 PM은 경희대 전자공학 박사로 KETI 인공지능융합챌린지팀 팀장과 인공지능연구센터 센터장, 인공지능사업기획단 단장을 역임했다. AX융합 분야 안창원 PM은 카이스트(KAIST) 산업공학 박사로 메가존클라우드 디지털트윈연구소장과 바이브컴퍼니 스마트시티연구소장(전무), ETRI 책임연구원을 거쳤다. 피지컬AI 분야 김욱 PM은 서울대 전기·컴퓨터공학 박사로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수석연구원 및 삼성전자 영국연구소 디렉터, 서울대 자동화시스템공동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ICT 연구개발 민간전문가(PM) 현황. (과기정통부 제공)
양자 분야 주정진 PM은 부산대 고체물리학 박사로 ETRI 양자기술연구본부 본부장 및 책임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연구원을 역임하며 국가 R&D 로드맵 수립에 참여했다. 지역AX 분야 방원철 PM은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과 박사로 삼성메디슨 상품전략팀장(상무)과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상무, 카이스트 인간친화복지 로봇연구센터 연구원을 역임했다. 제조AX 분야 이준우 PM은 한양대 전자공학 석사로 정보통신기획평가원 PM과 4차 산업혁명위원회 특별위원회 위원, ETRI 초실감메타버스연구소 책임연구원을 거치며 R&D 사업 관리를 담당해 왔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이번 PM 체계 개편과 신규 PM 위촉으로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ICT 연구개발의 핵심 진용을 갖추게 되었다”면서, “PM들은 ICT 연구개발의 각 기술분야에 있어 CTO 역할을 하는 만큼, 과기정통부는 민간 최고의 기술전문가인 PM들과 함께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AI 3대 강국 도약’을 실현하기 위한 기술경쟁력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