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그라디언트, 비들 아시아 2026 메인 스폰서로 한국 웹3 시장 공략 본격화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4월 15일, 오후 05:0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오픈그라디언트(OpenGradient)는 오는 16일과 17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리는 웹3 컨퍼런스 ‘비들 아시아(BUIDL Asia) 2026’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오픈그라디언트는 유일한 최고 등급 스폰서인 ‘갤럭시 티어(Galaxy Tier)’로 이름을 올리며 한국 시장 확장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매튜 왕(Matthew Wang)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직접 방한해 현장에서 한국 웹3 커뮤니티와 소통에 나선다. 이와 함께 일리야 폴로수킨(NEAR), 자키 마니안(코스모스), 수지 얀(마스크 네트워크), 개비 디존(YGG) 등 글로벌 크립토 리더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오픈그라디언트의 웹3 생태계 내 영향력을 확고히 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오픈그라디언트 핵심 경영진이 모두 한국을 찾아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는 것은 한국 웹3 커뮤니티의 파급력을 높게 평가한다는 의미”라며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TGE(Token Generation Event)를 통해 DeAI 시장에서 확고한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픈그라디언트는 앞서 a16z 크립토(a16z crypto), 코인베이스 벤처스, SV 엔젤 등으로부터 총 95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특히 트랜스포머 아키텍처 공동 개발자인 일리야 폴로수킨도 투자에 참여해 프로젝트의 공신력을 더했다. 한국 시장에서는 머랩스(MerLabs)와 함께한 서울 단독 밋업을 시작으로 아시아 최대 웹3 컨퍼런스 메인 스폰서 참여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