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게이밍 이어폰 ‘인존 버즈’ 신규 컬러 글래스 퍼플 국내 출시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4월 16일, 오전 09:11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소니코리아가 게이밍 전용 기어 브랜드 ‘인존(INZONE)’의 무선 이어폰 ‘인존 버즈(INZONE Buds)’ 신규 컬러인 ‘글래스 퍼플’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소니 게이밍 무선 이어폰 ‘인존 버즈 글래스 퍼플(INZONE Buds Glass Purple). (소니코리아 제공)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인존 버즈 글래스 퍼플은 브랜드 정체성을 상징하는 보라색을 활용했다. 짙은 보라색 톤에 유광 글래스 마감을 적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내부가 투명하게 보이는 설계를 통해 기술적 완성도와 사용자 개성을 동시에 드러냈다. 이어버드와 함께 제공되는 USB-C 타입 2.4GHz 송수신기(동글), 충전 케이스까지 모두 유광 글래스로 마감해 디자인적 통일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2023년 첫 선을 보인 인존 버즈는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만 2000대를 돌파하며 프리미엄 게이밍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입지를 굳힌 제품이다. 전용 동글을 사용할 경우 0.03초 이하의 저지연 환경을 제공하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어 게이머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인존 버즈 글래스 퍼플은 소니 온라인 스토어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소니스토어 압구정점에서 우선 출시되며 이후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아울러 소니는 유럽 e스포츠 팀 ‘프나틱’과 협업한 ‘프나틱 에디션(Fnatic Edition)’도 새롭게 공개한다. 이번 에디션은 게이밍 마우스인 ‘인존 마우스 A’와 마우스 패드 2종(인존 Mat-F, 인존 Mat-D)으로 구성됐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인존 버즈 글래스 퍼플은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컬러와 기술력을 결합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디자인과 제품으로 게이머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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