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T, 중고 단말 산업 활성화 협의회 발족..."안심 환경 조성"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4월 16일, 오후 06:20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정재헌, 이하‘KAIT’)는 16일 중고 단말 유통 사업자들과 함께 국민들이 안심하고 중고 단말을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중고 단말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중고 단말 산업 활성화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한국정보통진진흥협회 이종목 팀장, 정준 홍성현 차장, 업스테어스 김준식 부대표, 미디어로그 박경민 팀장, 민팃 이종원 팀장, 번개장터 이한수 이사(의장), 케이티엠앤에스 윤상돈 부장, 실크로드 최종석 대표, 에코트레이드 강진구 실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AIT)
이번 협의회를 통해 △중고 단말 산업 동향 공유 및 활성화 △중고 단말 안심거래 사업자 인증제도*, 중고 단말 거래 사실 확인서비스** 제도 개선 및 활성화 △중고 단말 사업자 애로사항 공동 대응 방안 모색 등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AIT는 건전하고 투명한 중고단말 시장 조성을 위해 2025년 5월부터 중고 단말 안심거래 사업자 인증제도와 중고 단말 거래 사실 확인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협의회 의장으로 선출된 번개장터 이한수 이사는 “협의회를 통해 국내 중고 단말 산업이 더 활성화 되고, 국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기업 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중고단말 산업 환경 조성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정기 KAIT 상근부회장은 “이번 협의회 발족을 통해 참여 사업자들이 상호 협력하여 국민들이 보다 건전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중고 단말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시장을 조성하고, 중고 단말 산업이 더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협의회로 정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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