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밈코인 행사에 한국인 창업자 2명 초청… 인베스팅101 참여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4월 17일, 오후 01:51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오는 4월 25일 미국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열리는 글로벌 크립토 행사에 한국인 스타트업 창업자 2명이 초청돼 눈길을 끌고 있다.

싱가포르 기반 크립토 스타트업 인베스팅101의 주현서 대표와 공동창업자 Goro Lim이 ‘오피셜 트럼프($TRUMP)’ 프로젝트가 마련한 만찬과 콘퍼런스가 결합된 행사에 참석한다고 17일 밝혔다.

(왼쪽부터) 주현서, Goro Lim 공동 대표
이번 초청은 주현서 대표가 자신의 LinkedIn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게시글에는 초대 이메일과 함께 두 창업자의 리더보드 순위가 함께 공유됐다. 두 사람은 각각 50위와 51위권에 이름을 올려 한국인 참가자 중 상위권에 해당하는 성과를 보였다. 다만 순위는 집계 시점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행사에서는 상위 참여자 중심의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연사 세션이 함께 진행되며, 글로벌 투자자와 관련 업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초청을 아시아 기반 크립토 스타트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흐름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인베스팅101은 투자 교육을 목적으로 설립된 플랫폼으로, 게임 요소를 활용한 학습 방식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현재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확장을 준비 중이다.

주현서 대표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여러 자리에 참여해왔지만 이번 초청은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고 행사 참석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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