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Z 트라이폴드' 美서 재차 완판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4월 19일, 오전 12:54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삼성전자의 두 번 접는 3단 폴더블 스마트폰이 사실상 단종 수순에 들어갔다.

삼성전자 미국 공식 스토어는 지난 17일(현지시간) “한정판 갤럭시Z 트라이폴드는 이제 완전히 매진됐다”며 “삼성의 다른 최신 폴더블 및 프리미엄 모바일 기기를 쇼핑해달라”고 공지했다.

삼성전자 미국 공식 스토어는 갤럭시Z 트라이폴드가 매진됐다고 공지했다.(자료=삼성전자 미국 공식 스토어 홈페이지)
미국 현지에서는 지난 10일 재입고를 마지막으로 온오프라인의 모든 물량이 소진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삼성전자가 트라이폴드의 추가 생산 계획이 없다고 밝힌 바 있어 판매가 종료될 전망이다.

한편,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스마트폰의 휴대성과 태블릿급 화면, 멀티태스킹 기능을 한 기기에 담은 제품이다. 지난해 12월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됐으며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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