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일자리기획·조정비서관을 지낸 서영훈 카카오 대외협력 성과리더(부사장).(청와대 제공)
카카오(035720)가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일자리 정책을 총괄한 서영훈 전 일자리기획·조정비서관을 대관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19일 카카오에 따르면 서 전 비서관은 지난주부터 카카오 대외협력 성과리더(부사장)로 일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신 우영규 부사장의 후임 격으로, 최근 부상하는 플랫폼 규제 및 노동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인사로 풀이된다.
서 전 비서관은 1971년생으로 전주 영생고, 전주대 영문학과를 거쳐 고려대 법학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대통령비서실 일자리수석실, 정책비서관실 행정관, 대통령비서실 정책조정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일자리기획·조정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거쳐 2021년 5월 청와대 일자리기획·조정비서관으로 임명됐다.
Ktig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