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10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제1차 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출범한지 6개월 만에 열리는 첫 전체회의이다. 2026.4.10 © 뉴스1 이광호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방송법, 방송문화진흥회법, 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방송 3법' 후속 조치의 안정적 이행을 위해 의견 수렴에 나선다.
방미통위는 23일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방송 3법 후속 조치의 실효적 이행을 위한 제도 설계'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방미통위 전체회의에 보고된 '방송 3법' 후속 조치에 대한 전문가 및 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미통위는 현장 적용을 고려한 세부 기준 정비와 이행 체계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방송 3법 후속 제도의 안정적 이행을 위해 현재 입법·행정예고 중인 방미통위안에 대해 논의한다. 현장 안착 과정에서 예상되는 쟁점 점검과 제도 실효성 확보를 위한 개선 과제를 모색한다.
최영묵 성공회대 미디어콘텐츠융합학부 교수가 사회를 맡고 장대호 방미통위 방송정책국장 직무대리가 주요 내용과 제도 설계 방향을 설명한다.
권형둔 공주대 법학과 교수, 허찬행 건국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강윤기 한국PD연합회 회장, 김동원 전국언론노동조합 정책실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minju@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