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스퀘어드, 문병용 전 AWS코리아 교육사업총괄 영입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4월 22일, 오후 04:11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소프트스퀘어드(대표 이하늘)는 문병용 밸류언스 대표를 AI 전략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문 자문위원은 액센츄어 경영 컨설턴트로 커리어를 시작해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마케팅, 네이버 프로덕트 매니저, SK 텔레콤 프로덕트 담당 부사장을 거쳐 직전까지 아마존웹서비스(AWS) 코리아에서 교육·인증 본부를 총괄한 전략·사업 전문가다.

문병용 소프트스퀘어드 AI 전략자문위원 (사진=소프트스퀘어드)
SK텔레콤 재직 당시 통신 3사 연동 메시징 플랫폼(RCS) 사업을 총괄해 월간 활성 사용자(MAU)를 2000만 명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AWS코리아에서는 담당 사업 부문을 전년 대비 151% 성장시켰고, 비기술 인력 대상 생성형 AI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했다.

소프트스퀘어드는 지난 7년간 7000여 명 개발자 생태계를 기반으로 500여 개 기업의 개발 조직에 외부 인력을 연결·운영해왔다. 자사 서비스 ‘그릿지’를 통해 개발자와 AI 에이전트가 함께 일하는 개발팀을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

소프트스퀘어드는 이번 위촉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엔트리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주요 AI 플랫폼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확장해 사업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문 자문위원은 이 영역 파트너십 설계와 대기업 고객 채널 전략, 일본 등 해외 확장 자문을 전담한다.

이하늘 소프트스퀘어드 대표는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 대기업을 오가며 파트너 채널과 고객 관계를 설계해온 문 자문위원의 경험은 개발 AI 시대에 파운데이션 모델 기업과 이를 이용하고자 하는 기업 고객을 잇는 그릿지의 역할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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