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노스페이스)
이노스페이스는 ‘한빛(HANBIT)’ 발사체 개발과 발사 운용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중심의 저비용·신속 발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RSAT도 우주 시스템 통합, 발사 임무 지원,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기업이다. 양사는 상호 보완적 역량을 결합하고, 정부·민간·방산 전반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화 협력 모델을 논의할 예정이다.
협약은 이노스페이스가 지난 3월 캐나다 마리타임 런치 서비스(MLS)와 체결한 발사장 거점 확보를 위한 비구속적 의향서(LOI)에 이은 것이다. 향후 현지 발사장에서 해당 지역의 위성을 반복 발사할 수 있는 전략적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캐나다는 물론 북미 시장에서의 발사 서비스 사업 확장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현지 발사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행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RSAT과 협력을 이어가며 현지 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신규 협력 모델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사업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