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클라우드, 이노그리드 품었다…클라우드 시장 공략 가속화

IT/과학

뉴스1,

2026년 4월 27일, 오후 01:38

(NHN 클라우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NHN클라우드가 클라우드 전문 플랫폼 기업 이노그리드를 품었다.

NHN클라우드는 자회사 NHN인재아이앤씨와 이노그리드 간 합병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이노그리드가 NHN인재아이앤씨를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합병비율은 1대 31(이노그리드 대 NHN인재아이앤씨)이다. 합병기일은 7월 6일이다.

합병 후 존속법인인 이노그리드는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가 이끈다. 이노그리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업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합병을 완료하면 NHN클라우드는 존속법인 이노그리드의 최대 주주이자 모회사가 된다. NHN클라우드는 이번 합병으로 클라우드 시장 내 입지를 다지고자 한다.

NHN클라우드는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과 자사 인프라 운영 역량을 결합해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minjae@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