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판교 사옥(안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안랩(053800)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9억 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안랩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90억 6200만 원, 영업이익 19억 2700만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39억 71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84.4% 증가했다.
안랩은 사우디아라비아 합작법인 '라킨'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이 늘며 호실적을 거뒀다고 분석했다.
안랩은 지난 2024년 사우디 사이버 보안 기업 '사이트(SITE)'와 합작법인 라킨을 설립했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사이버 공격 위협이 커지자 보안 수요가 급증하며 실적 성장에 힘을 보탠 것으로 풀이된다.
minja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