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쩜삼, ‘안심환급 보상제 시즌3’ 도입…최대 200만원 보상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4월 30일, 오후 01:47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세금 환급 플랫폼 ‘삼쩜삼’이 5월 종합소득세 정기 신고 시즌을 앞두고 고객 보상 제도를 강화한 ‘안심환급 보상제 시즌3’를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쩜삼,업계 최대 보상 '안심환급 보상제 시즌3' 실시(사진=자비스앤빌런즈)
안심환급 보상제는 삼쩜삼 간편신고(환급) 서비스 이용 고객의 실제 환급액이 사전 안내된 예상 환급액과 다르거나, 환급 대상이 납부 대상으로 바뀌는 경우 회사가 보상하는 고객 보호 제도다.

이번 시즌3 개편의 핵심은 보상 한도 확대다.

삼쩜삼 이용 고객은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신고 건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상 신청 횟수 제한도 없애 고객이 여러 건의 신고를 개별적으로 접수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허위 정보 입력이나 오류 정보 제공 등 이용자 귀책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는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삼쩜삼은 업계 최초로 도입한 이용료 후불제도 확대 운영한다.

이용자가 실제 환급금을 받은 뒤 이용료를 결제하는 방식으로, 최종 결제 금액은 실제 환급액을 기준으로 확정된다. 환급액이 예상보다 줄어들면 이용료도 그 차액만큼 조정되며, 환급금이 발생하지 않으면 이용료를 받지 않는다.

회사 측은 선결제 부담을 줄이고 환급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을 낮춰 이용자 편의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안심환급 보상제 한도 확대와 후결제 시스템은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급 프로세스를 혁신한 것”이라며 “고객의 환급 신고 전 과정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