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환 KT 넷코어 대표가 30일 대전 동구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열린 파트너스 데이에서 협력사 대표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KT 넷코어 경영진과 전국 139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다. (KT 넷코어 제공)
KT 넷코어가 전국 협력사와 상생협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KT 넷코어는 자사 경영진과 전국 139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파트너스 데이'를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KT 넷코어는 협력사와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중장기 상생협력 비전과 안정적인 통신망 운영을 위한 협업 강화 전략을 공유했다.
KT 넷코어는 협력사의 경영 안정성과 지역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전담' 제도의 고정 기간을 기존 1년에서 최대 3년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는 현장 소통 과정에서 나온 개선안을 반영한 조치다.
협력사 인력난 해소를 위한 지원 방안도 내놨다. 채용 설명회 개최와 관련 제도 개선 협업을 추진하고, 네트워크론 지원 기관 확대와 KT 상생협력펀드를 활용한 금융 지원도 이어간다.
이번 행사는 통신망 유지·보수 현장의 안정성이 통신 서비스 품질과 직결되는 만큼 협력사 운영 기반을 강화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최시환 KT 넷코어 대표는 "신뢰를 기반으로 한 상생협력에 대한 KT 넷코어의 진심과 의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소통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며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KT 넷코어는 지난해 1월 설립된 통신인프라 전문기업이다. 선로 설계부터 유지·보수, 운영까지 KT의 핵심 ICT 인프라를 총괄하는 KT 100% 출자 그룹사다.
kxmxs410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