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테크놀러지스코리아는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회사는 피지컬 AI 구현을 지원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공개한다. 주요 제품은 ‘머신러닝 시스템온칩(MLSoC) 모달릭스’, ‘모달릭스 시스템 온 모듈(SoM)’, ‘모달릭스 개발 키트’, ‘팔레트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등이다.
시마AI의 모달릭스 기반 16채널 비디오 AI 감지 파이프라인 시연 이미지 (사진=시마테크놀러지스코리아)
저전력 환경에서도 고성능 AI 연산을 구현할 수 있어 로봇, 제조 장비, 산업용 기기 등 현장에서 AI를 직접 구동하는 데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모달릭스 시스템 온 모듈은 주요 GPU SoM과 핀 및 폼팩터 호환이 가능해 기존 시스템에 빠르게 통합할 수 있다. 시마테크놀러지스코리아는 피지컬 AI 포트폴리오 기반 데모를 통해 온디바이스 환경에서의 AI 구현 방식과 산업 적용 가능성을 소개할 계획이다.
김재경 시마테크놀러지스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AI 엑스포 참가를 통해 국내 고객과 파트너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온디바이스 기반 피지컬 AI를 보다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산호세에 본사를 둔 시마AI는 피지컬 AI 기업으로, 최근 AI 경량화·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 코스닥 상장 팹리스 반도체 기업 이미지스테크놀로지 등 국내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