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제공)
삼성SDS(018260)가 공무원들의 모바일 업무 환경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무실 PC 밖 환경에서도 실시간 보고 및 결재, 화상회의 참여 등이 가능해진다.
삼성SDS는 30일 자사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협업툴 '브리티웍스'가 행정안전부의 지능형 업무 관리 플랫폼인 '온AI'의 공식 협업 설루션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구축' 사업의 주사업자로, 지난해 11월부터 공무원들이 내부망에서도 보안 걱정 없이 AI 기술을 쓸 수 있도록 주요 부처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후 평가를 거쳐 공식 협업 도구로 채택됐으며, 이날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브리티웍스는 행안부가 추진하는 온AI 모바일 서비스와 연계해 출장이나 외근 중에도 모바일로 실시간 보고 및 결재, 화상회의 참여, AI 회의록 요약 등 업무를 끊김 없이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메일·메시지 개인키 암호화와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해 보안을 강화했다.
앞으로 삼성SDS는 올해 5월 예정된 행정안전부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2단계 사업을 통해 정부 중앙부처 대상 서비스를 확대하고 제공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안부는 민간 최신 AI 기술을 행정 업무에 접목한 '온AI' 모바일 서비스를 정식 개시한다고 밝혔다. 온AI는 지난해 행안부가 민간 AI 기술과 메신저 등 소통·협업 도구를 행정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업무 환경이다. 이번 모바일 서비스 개시로 기존 사무실 PC에서 활용하던 온AI를 외부에서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
Ktig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