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크래프톤, 쏘카 자율주행 회사 데이터로 '피지컬 AI' 연구

IT/과학

뉴스1,

2026년 4월 30일, 오후 04:35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이사(크래프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크래프톤이 쏘카(403550)와 합작한 자율주행 전담 법인에서 얻은 데이터로 피지컬 AI 연구를 진행한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30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쏘카와 자율주행 서비스 회사를 합작하고, 인공지능(AI) 연구로 자율주행 사업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했다.

김 대표는 "크래프톤은 이 데이터로 별도로 피지컬 AI 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쏘카는 이날 1500억 원 규모의 자율주행 전담 법인을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쏘카는 이를 위해 약 65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상 방식 유상증자를 시행한다.

신주는 전량 크래프톤에 배정된다. 크래프톤은 쏘카의 주요 주주로 합류함과 동시에 신설 법인에도 별도 투자를 통해 핵심 투자자로 참여한다.

쏘카는 조달 자금을 5월 중 설립하는 법인 '에이펙스 모빌리티'에 투입한다. 이 법인은 자율주행 서비스 개발과 상용화,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 플랫폼 운영 등을 담당한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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