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전통 설화' 내세운 루트쓰리게임즈…'전우치:도사열전' 사전예약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5월 01일, 오전 11:06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루트쓰리게임즈는 조선 중기 유명 설화를 주제로 한 K판타지 모바일 RPG ‘전우치:도사열전’(전우치)의 국내 사전예약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루트쓰리게임즈
전우치는 도술을 부리는 도사와 요괴들의 이야기를 다룬 조선시대 유명 설화다. 오래전부터 여러 콘텐츠로 다뤄진 전우치는 이번에 판타지 RPG로 재탄생했다. 수집과 방치형 게임의 장점을 절묘하게 섞어 재미를 극대화했다.

전우치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만큼 타 판타지 RPG들과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전우치는 조선 곳곳에서 만난 요괴들과 적이 되기도, 동료가 되기도 하는 스토리를 담았다.

전통 설화 속 특색있는 요괴들과 동양적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만큼 글로벌 이용자들에게도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올 전망이다.

게임은 △인간·수인·요괴·천계 4종족, 30여종 캐릭터 수집 △최대 10인 동시 전투 △자원 채집 및 마을 성장 △방치형 성장 시스템 등을 결합했다.

또한 200개 이상의 필드와 다양한 수집 아이템 및 던전 콘텐츠를 통해 장시간의 플레이 타임을 제공한다. 이번 사전예약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진행되고, 참여자 전원에게는 게임내 보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전우치는 국내에선 올 상반기, 글로벌은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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