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1일 이마트 내에 알뜰폰 전문 브랜드 ‘알뜰폰플러스’ 매장을 오픈하고, 이를 통해 중소 알뜰폰 사업자의 고객 접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알뜰폰플러스’는 오프라인 상담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된 전용 매장으로, 요금제 안내부터 개통, 고객지원(CS)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돼 온 알뜰폰 서비스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초보 이용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알뜰폰플러스 매장은 현재 수도권 5개 지점을 포함해 전국 9개 지점에서 운영 중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월계·왕십리, 하남, 수원, 인천 연수점 등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지방에서는 대전·대구·광주·부산 등 주요 거점에 입점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고객 반응과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매장 수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용 요금제 출시…100GB 데이터 2만원대
매장에서는 알뜰폰플러스 전용 요금제 5종이 제공된다. 대표적으로 월 2만8790원에 데이터 100GB(소진 후 5Mbps 제한)가 제공되는 요금제와, 매일 5GB 데이터를 제공하는 상품 등이 포함됐다.
또 매장에서 개통하는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1만원과 함께 유심 또는 eSIM이 무료로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매장을 통해 중소 알뜰폰 사업자의 오프라인 채널 부족 문제를 보완하고, 시장 전반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대용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알뜰폰플러스는 오프라인 상담이 어려웠던 중소 사업자의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사업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운영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