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노티카 2 (크래프톤 제공)
크래프톤(259960)의 게임 개발 자회사 언노운 월즈가 제작 중인 오픈월드 생존 게임 '서브노티카 2'의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 버전이 15일 국내 출시를 확정했다.
3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서브노티카 2 얼리 액세스는 15일 0시 한국 시장에 출시된다. 판매 가격은 3만 3700원으로 책정됐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포함한 주요 사회연결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신규 시네마틱 트레일러도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는 새로운 수중 탑승물과 장비로 미지의 외계 해양 생태계를 탐험하는 과정을 그려냈다. 특히 동료들과 함께 신비로운 심해 지형을 조사하던 중 거대 외계 생명체의 기습을 받고 긴박하게 도주하는 시퀀스를 한편의 공상과학(SF) 영화처럼 연출했다.
테드 길 언노운 월즈 대표는 "5월 15일 전 세계 플레이어에게 서브노티카 2를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얼리 액세스 기간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을 함께 완성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진형 크래프톤 본부장은 "서브노티카 시리즈가 보여준 깊이 있는 해양 생존 경험이 신작에서 협동 모드와 새로운 외계 행성을 통해 한 단계 더 확장됐다"고 설명했다.
'서브노티카'는 미지의 외계 해저 행성을 배경으로 하는 생존 탐험 게임으로, 지난해 7월 초 모바일 버전이 출시됐다. 이용자는 불시착한 생존자가 돼 심해를 탐험하고 장비를 만들며 살아남아야 한다.
서브노티카는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34주 연속으로 스팀 글로벌 위시리스트 1위를 지키고 있다.
bea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