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타워 2020.2.26/뉴스1
SK텔레콤(017670)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꼬마 사원'들을 맞았다.
이날 SK텔레콤은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 본사에 임직원 가족 350가구, 약 1200명을 초청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자녀들이 부모의 일터를 둘러보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와 전환희 SK텔레콤 노조위원장이 참석했다.
행사장에는 △에어바운스·볼풀장 등으로 구성된 '플레이존' △떡볶이∙닭강정 등이 마련된 '먹거리존' △컬링게임∙행운볼 잡기를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존' 등 다양한 체험형 가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 CEO는 임직원 자녀들에게 명예사원 임명장과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
임직원 가족 초청 어린이날 행사는 지난 2016년부터 노사가 가족 친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해왔다.
한편 SK텔레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장기 고객을 대상으로 '숲캉스 데이' 행사를 진행 중이다. 추첨을 통해 3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평소 일반 방문객에게 공개되지 않는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에서 열리며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는 숲 산책 △어린이 숲 체험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 4일 진행된 숲캉스 데이 행사 현장에는 정 CEO가 찾아 장기고객 가족 300여명을 맞았다.
정 CEO는 "오랜 시간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 그리고 하루하루 업무에 헌신하는 구성원과 그 곁에서 묵묵히 응원하는 가족 모두가 오늘의 SKT를 만든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구성원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으며 더욱 신뢰받는 회사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Ktig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