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KG파이낸셜의 공시에 따르면 1분기 거래액은 주요 사업 부문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PG 거래액은 약 1조70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 선불카드인 ‘모빌카드’ 거래액도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1830억원을 기록했다.
(자료=KG파이낸셜)
앞서 KG파이낸셜은 사명 변경과 함께 ‘금융 회사로의 전환’을 공식 선포한 바 있다. 오픈마켓 판매자를 대상으로 선정산 파일럿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오는 7월 정식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선정산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기존 PG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하고, 신규 수익원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다.
디지털자산과 에이전트형AI 등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 IT 인력도 확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결제 환경을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KG파이낸셜 관계자는 “거래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사업 구조를 보다 안정적으로 재편해 나가고 있다”며 “거래 확대와 신규 금융 서비스 안착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