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포 카카오(사진=카카오)
정 대표는 “챗GPT 포 카카오는 AI를 잘 알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AI 서비스에 대해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이용자 층을 공략하기 위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대화 맥락 기반의 자연스러운 AI 경험을 제공하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과 카나나 서치에 더해 챗GPT 포 카카오는 명시적인 탐색 수요까지 포괄하면서 톡 내 AI 활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정 대표는 “챗GPT 포 카카오는 전분기 대비 월간활성사용자수(MAU)가 2배 가까이 증가했고, 인당 월 발신 메시지 수 역시 2배 이상 확대되면서 이용자 저변과 활동성 모두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내부적으로는 이용자들이 서비스를 단순히 방문하는 수준을 넘어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카카오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1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1% 증가한 1조9421억원, 영업이익은 66% 늘어난 2114억원을 기록했다. 카카오는 당기 중 카카오게임즈를 매각예정자산으로 대체함에 따라 관련 손익을 중단영업손익으로 분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