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유태웅 전 넵튠 대표 영입…경영본부장직 맡긴다

IT/과학

뉴스1,

2026년 5월 07일, 오후 02:09

유태웅 라인게임즈 경영본부장(라인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라인게임즈가 신임 경영본부장(부사장)으로 유태웅 전 넵튠(217270) 대표이사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유태웅 신임 경영본부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게임과 네이버(035420)에서 근무했다. 이후 2012년 게임사 '넵튠'을 창업했다.

넵튠 대표이사(각자대표)직을 맡은 뒤에는 카카오(035720) 계열사 편입과 경영체제 안정화를 주도했다. 넵튠은 현재 크래프톤(259960)의 연결 자회사다.

2024년에는 님블뉴런 공동대표를 맡아 흑자 전환을 견인했다. 특히 자체 개발 게임 '이터널 리턴' 운영 내실을 다지고 서비스 확장을 견인했다.

라인게임즈는 유 본부장의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내부 경영 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유태웅 신임 본부장은 "세계 시장에서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내실을 강화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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