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14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관에 위치한 BTB(기업 간 거래) 부스를 방문해 취재진과 대화하고 있다.2025.11.14 © 뉴스1 김민재 기자
넥써쓰(205500)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억 32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47.6% 하락한 수치다.
넥써쓰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6억 1600만 원과 영업이익 1억 3200만 원, 당기순손실 30억 4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47.6% 줄었다.
넥써쓰는 올해 1분기 게임 사업을 확장했다.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씰M 온 크로쓰'는 지난 3월 출시 이후 일일 활성 이용자(DAU) 30만 명을 돌파했다.
플랫폼 측면에서는 웹2와 웹3를 아우르는 통합 인프라를 구축했다. 회사는 기업과 이용자에게 결제·보상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크로쓰 허브(CROSS Hub) 2.0을 공개했다.
인공지능(AI) 전환(AX) 노력도 지속했다. 지난 2월 출시한 AI 에이전트 배틀 플랫폼 '몰티로얄'의 전체 에이전트는 2200만 개를 넘어섰다.
넥써쓰는 올해 3월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 GDC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해 BGA(블록체인 게임 얼라이언스), 머소(Merso)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다음 달 1일에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인 '크로쓰' 메인넷 2.0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1분기에 게임과 블록체인, AI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었다"며 "최근 디지털자산 회복 흐름과 함께 2분기에는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고 했다.
minja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