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5 부스에 설치된 넷마블 로고.2025.11.14/뉴스1 ©News1 김민재 기자
넷마블(251270)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31억 원을 시현하며 전년 동기 대비 6.8% 성장했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신작 5개를 선보일 예정이다.
넷마블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517억 원과 영업이익 531억 원, 당기순이익 2109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6.8% 증가했다.
1분기 매출은 '스톤에이지 키우기'와 '일곱 개의 대죄:오리진' 등 신작 출시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해외 매출은 5122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79%를 차지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직전 분기 대비 2%포인트(P)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북미(41%), 한국(21%), 유럽(13%), 동남아시아(12%), 일본(7%), 기타(6%) 순서로 높은 매출을 냈다.
게임별로는 '잭팟월드', '랏차슬롯',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캐시프렌지'가 각각 매출의 8%씩을 담당했다. 이외에도 세븐나이츠 리버스(7%), 뱀피르(6%)가 뒤를 이었다.
1분기 영업비용은 5986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4.2% 증가한 수치다. 마케팅 비용은 1682억 원으로 전년 대비 47.3% 증가했다. 이는 신작 출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인건비는 1676억 원, 지급수수료는 2009억 원으로 확인됐다. 특히 지급수수료는 자체 지식재산권(IP) 게임 매출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줄었다.
넷마블은 이달 '왕좌의 게임:킹스로드' 아시아 지역 출시를 시작으로 신작 포트폴리오를 본격 확장한다.
6월에는 '솔:인챈트'를 선보인다. 하반기에는 △나 혼자만 레벨업:카르마 △샹그릴라 프론티어:일곱 최강종 △프로젝트 옥토퍼스 △이블베인 △프로젝트 이지스 등 신작을 출시한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글로벌 매출 비중이 79%에 달하는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2분기부터는 수익성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minja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