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T)
이어 SKT는 “AIDC 사업은 기존 유무선 사업과 비교해도 수익성 측면에서 열위에 있지 않으며, 향후 기술 고도화에 따라 더 좋아질 여지가 크다”며 “단순 공간 임대를 넘어 인프라와 모델, 에이전트를 아우르는 ‘AI 풀스택’ 역량을 통해 B2B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1분기 AI 데이터센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9.3% 급증한 1314억 원을 기록했다. 가산 데이터센터의 가동률 상승과 함께 GPU 자원을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하는 ‘GPUaaS(서비스형 GPU)’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하며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
SKT는 현재 판교, 가산 등 주요 AIDC 외에 울산에 100MW 규모의 AIDC를 2027년 가동 목표로 건설하고 있다.또 오픈AI와 서남권 AI DC 구축을 추진하는 등 수도권과 영남, 호남을 잇는 국내 ‘데이터센터 벨트’ 형성을 가속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