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열린 '뉴비쥬' 런칭 심포지엄에서 전문가 패널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제이에프셀피부과 김상엽 원장, 리원피부과 이미혜 원장, 리더스피부과 청담도산대로점 노낙경 원장, 건국대학교 최유진 교수, 메이린압구정의원 김형문 원장, 봉봉성형외과 이종민 원장, 이터니스의원 이지유 원장, 메이린의원 잠실롯데호텔점 유기웅 원장 (사진=메디톡스)
‘뉴비쥬’는 중등증 및 중증 턱밑 지방 개선을 적응증으로 하는 주사제로 △세계 최초 콜산(Cholic Acid, CA) 성분 △인체 산성도(pH)와 유사한 제형 △유효성과 시술 부위 반응을 고려한 설계가 차별화된 특징이다.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의 첫 국산 신약으로 지난해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산 40호 신약’으로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지난 3월 말 첫 출시됐다.
이번 론칭 심포지엄은 각국 피부과, 성형외과 전문의 등 의료진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일본 이마이즈미클리닉롯폰기 이마이즈미 아키코(Akiko Imaizumi) 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모델로피부과 서구일 원장, 메이린압구정의원 김형문 원장의 강연을 통해 ‘뉴비쥬’의 임상적 가치와 턱밑 지방개선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했다.
서구일 원장은 위약군, 타 제제와의 독립적인 임상3상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국소 이상반응 중위 지속기간 비교와 유효성 결과를 비교하며, ‘뉴비쥬’의 턱밑 지방 개선 효과와 안전성 측면에서 임상적 유용성을 강조했다.
서 원장은 “뉴비쥬는 턱밑 지방 개선의 새 시대를 여는 주사제로 임상 3상 결과, 마지막 투여 후 12주 시점에 1단계 이상 턱밑 지방 개선율이 88.57%로 나타났으며, 그 중의 절반 이상이 2단계 이상의 높은 개선을 보였다”고 말했다.
‘뉴비쥬’ 임상3상 시험은 중등도 또는 중증의 턱밑 지방이 있는 성인 남녀 2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군은 뉴비쥬 또는 위약을 4주 간격으로 최대 6회까지 반복 투여 했으며, 마지막 투여 후 4주와 12주 시점에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했다.
김형문 메이린압구정의원 원장은 뉴비쥬 주성분인 콜산의 과학적 차별성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콜산은 간에서 합성되는 1차 담즙산으로, 계면활성 작용을 통해 지방세포막을 직접 용해시켜 지방세포 파괴를 유도한다. ‘뉴비쥬’는 인체와 유사한 pH 농도로 설계되어 시술 부위에서의 통증을 최소화했으며, 알레르기와 피부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벤질알코올, 벤제토늄염화물 등의 화학부형제도 배제했다.
김 원장은 “뉴비쥬는 콜산(CA)을 사용해 부종, 멍 등의 이상반응 발생이 낮다. 임상 3상을 통해 확인한 이상 반응 발생 기간은 1~3일이 가장 많았으며, 주요 국소 이상 반응 중위 지속기간은 부종의 경우 6일, 통증 4일, 경결 4일, 혈종 6일로 짧게 나타났다”며 “임상 경험상 기존 주사제 대비 시술 후 환자가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어 시술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특별 세션에서는 놔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미와 젊음을 뇌과학적 관점에서 분석하며, 외모에 대한 인식과 심리적 만족감이 뇌 작동 원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이후 뉴비쥬 임상 경험을 토대로 총 8명의 전문가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패널로는 메이린압구정의원 김형문 원장, 건국대학교 최유진 교수, 리더스피부과청담 노낙경 원장, 제이에프셀피부과 김상엽 원장, 리원피부과 이미혜 원장, 봉봉성형외과 이종민 원장, 이터니스의원 이지유 원장, 메이린의원잠실롯데호텔 유기웅 원장이 참여했다. 패널들은 ‘뉴비쥬’를 적용한 실전 시술 케이스를 공유하며, 최적의 시술 패턴, 다운타임 관리 전략 등을 나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뉴비쥬의 차별화된 강점과 임상적 경쟁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메디톡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 활동과 전문 의료진 협업을 통해 시장 저변을 확대하고 축적된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