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클라우드브리지, 기업 맞춤형 ‘AI·코파일럿 에이전트 교육 프로그램’ 출시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5월 12일, 오후 01:17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AI 통합 업무 플랫폼 전문기업 엠클라우드브리지는 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AI·코파일럿 에이전트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AI 에이전트 교육과정 (사진=엠클라우드브리지)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의 AI 활용 목적과 수준에 맞춰 개인 에이전트, 공용 에이전트, 전문 업무 에이전트 등 세 가지 과정으로 구성돼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교육 종료 후 바로 실무에 적용 가능한 AI 에이전트 구축을 목표로 한다.

개인 에이전트 과정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환경을 기반으로 업무 자동화에 집중한다. 아웃룩 이메일 요약 및 답변 생성, 엑셀 데이터 분석, 워드와 파워포인트 문서 작성, 팀즈 기반 업무 지원 기능 등을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과 오피스 앱을 활용해 구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개인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공용 에이전트 과정은 조직 단위의 업무 자동화에 초점을 맞췄다. 업무 승인과 결재 자동화, ERP 및 내부 데이터베이스 연계, REST API 기반 외부 서비스 연결, 파워 오토메이트를 활용한 워크플로우 구축 등이 포함된다. 또한 보안과 권한 관리, 다중 사용자 환경 대응 등 엔터프라이즈 운영 기능도 함께 다뤄 조직 내 AI 활용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전문 업무 에이전트 과정은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심화 과정이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검색증강생성(RAG), 벡터 데이터베이스, API 연계 등을 활용해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하고 구축하는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AI 개발 역량을 키울 수 있다.

비바 러닝 5단계 학습 경로 (사진=엠클라우드브리지)
엠클라우드브리지는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비바 러닝 기반 학습관리시스템(LMS) 구축 서비스도 제공한다. 비바 러닝은 팀즈 환경과 연동돼 별도 로그인 없이 학습이 가능하며, 역할별 학습 구조 설계, 쉐어포인트 기반 콘텐츠 연동, 러닝 패스 설정 등을 지원한다. AI Foundation부터 Copilot Productivity, AI Agent Automation, Advanced, Real World 단계까지 체계적인 학습 경로를 운영하며, 학습 현황과 성숙도, ROI 분석은 비바 인사이트와 파워 BI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엠클라우드브리지의 자체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Ai 365’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 운영 전략까지 함께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데이터, 지식, 자동화, 보안을 통합 관리하는 AI 오케스트레이션 환경 구축을 지원해 기업이 AI를 단순 도입하는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혁재 엠클라우드브리지 대표는 “AI는 단순 도입을 넘어 실제 업무 적용과 운영 체계 구축이 중요한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며 “교육과 구축, 플랫폼 운영을 통합 지원해 기업의 AI 전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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