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서울 광화문 사옥. 2023.3.7 © 뉴스1 황기선 기자
지난해 해킹 사태를 겪은 KT(030200)가 위약금 면제 조치로 인해 유무선 가입자가 많이 감소했으나 2월부터 순증 전환했다고 12일 밝혔다.
박현진 KT 커스터머부문장은 이날 진행한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B2C 사업의 전략 방향은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 하에 AX 기반 초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위약금 면제에 따라 유무선 가입자가 일시적으로 크게 감소하였으나 2월부터 가입자 순증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부문장은 "2월 1일부터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4월에는 고객 보호 365 TF를 출범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맞춤형 케어를 통해 KT 서비스를 지속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minju@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