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 2023.8.28/뉴스1
올해 1분기 부진한 성적을 받아 든 KT(030200)가 AX(AI 전환) 플랫폼 컴퍼니로의 도약하겠다고 12일 밝혔다.
민혜병 KT CFO(최고재무책임자) 전무는 이날 진행한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앞으로 대한민국의 AI 혁신을 주도하는 AX 플랫폼 컴퍼니가 되겠다"며 "AI 혁신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민 전무는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으로 정보보안과 네트워크, IT 인프라 혁신으로 본질을 다지겠다"며 "산업별 특화AX, 초개인화 AX, 신성장 분야 등 AX 혁신에 기반해 확실한 성장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KT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6조 778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827억 원으로 29.9% 줄었다.
minju@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