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된 MU-3.0은 에이전트 기반 AI 플랫폼 ‘MU-StarSeeker’를 핵심 기능으로 탑재해 소재 탐색부터 설계, 평가, 검증까지 연구개발 전 과정을 스킬 기반 자동화 워크플로우로 통합함으로써 개발 속도와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배터리 소재개발 AI 플랫폼 ‘분자우주 3.0’에 탑재된 에이전트 기반 ‘MU-StarSeeker'
또한, 기업 고객은 자체 연구 노하우와 특정 연구 절차를 반영한 맞춤형 스킬을 구축해 연구개발 프로세스의 자동화 및 표준화를 강화할 수 있다. MU-3.0은 기존 리튬 화학계 지원을 넘어 나트륨 화학계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해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을 넓혔다. 더불어 자동화 실험실(A-Labs)과 연계한 드라이·웨트 데이터 기반 폐쇄형 루프 시스템을 구현해 계산 기반 예측 결과와 실제 실험 검증을 연결, 소재 발굴과 성능 검증의 효율을 높였다.
MU-3.0은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 모두에서 제공되며, SES는 기업 고객의 확장성, 처리 속도, 보안, 데이터 통제 요구사항을 반영해 플랫폼을 설계했다.
치차오 후 SES AI CEO는 “MU-3.0은 1년 전 공개된 MU-0 이후 Molecular Universe에서 가장 큰 진전이며, 드론, 로보틱스, ESS,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제품화 기간 단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ES AI는 오는 5월 27일(미 동부시간 기준) 라이브 데모 웨비나를 통해 MU-3.0을 공식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