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시에 따르면 위메이드맥스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63% 감소했으며, 영업손실폭이 540.72% 늘었다. 당기순손실은 111억 300만원을 냈다.
위메이드맥스 측은 자회사 매드엔진의 대표작 ‘나이트 크로우’등 주요 타이틀이 해외시장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지만, 신작 개발 확대, 개발 인력 확충 등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투자 비용이 반영돼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1분기 해외 매출은 전분기 대비 30%, 전년 동기 대비 137.8% 증가했으며, 해외 매출 비중 역시 45%로 확대됐다.
위메이드맥스는 라이브 타이틀의 안정적인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중심의 포트폴리오 확대와 장르 다변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출시한 모바일 서브컬처 RPG ‘로스트 소드’에 이어 올해 1월 스팀 얼리 액세스에 돌입한 원웨이티켓스튜디오의 ‘미드나잇워커스’ 역시 글로벌 이용자 기반 확대에 나서며 장르 다변화 전략에 힘을 보태고 있다.
플러피덕이 개발하고 위메이드커넥트가 서비스하는 ‘메이크 드라마 : MAD’는 지난 4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AAA급 오픈월드 액션 RPG ‘프로젝트 탈(TAL)’ 역시 안정적인 개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매드엔진의 신규 서브컬처 프로젝트 조직 ‘MO TF’ 역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작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위메이드넥스트의 ‘미르5’는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개발 방향 재정비를 진행 중이다.
라이트컨은 방치형 RPG 신작 ‘윈드러너 키우기’를 올해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를 준비 중이며, 원웨이티켓스튜디오의 ‘미드나잇워커스’는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콘텐츠 및 시스템 개선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위메이드맥스는 조직 운영 효율화와 인력 구조 재정비를 통한 비용 개선 작업도 병행하며 수익성 안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대표는 “주요 타이틀의 글로벌 확장과 신규 IP 발굴을 병행하며 지역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전략적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각 스튜디오의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