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엠지, 요리 게임 '마이리틀셰프' 숏폼 드라마로··· 게임 IP 확장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5월 14일, 오전 10:58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블록체인·AI 기업 비피엠지(BPMG)가 요리 게임을 숏폼 드라마로 제작하며 IP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비피엠지는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쿠킹 어드벤처) IP를 활용한 숏폼 드라마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숏폼 드라마 ‘마이리틀셰프’는 국내 최대 외식그룹 상속자가 모든 것을 잃은 뒤 요리 대결을 통해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 콘셉트를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게임과 영상 콘텐츠를 연계한 IP 확장 사례다.

이번 작품은 조이컴퍼니가 제작을 맡았으며, 배우 이나은이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이 밖에도 최보민과 윤현석, 김도아 등 다양한 배우들이 주요 배역으로 등장한다.

드라마는 숏폼 콘텐츠 플랫폼 비글루, 드라마박스 등을 통해 공개되며, 비피엠지는 게임 내 이벤트 등을 활용해 드라마와 연계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마이리틀셰프는 신규 레스토랑 ‘머쉬룸 가든’을 업데이트했다.

새롭게 추가된 ‘머쉬룸 가든’은 게임 내 83번째 레스토랑으로 버섯 솥밥, 버섯 스테이크, 버섯 오믈렛 등 버섯을 테마로 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동서양의 레시피를 접목한 요리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K-푸드 감성도 전달한다.

또 머쉬룸 테마 전용 의상과 아이템이 추가돼 레스토랑 연출과 캐릭터 꾸미기의 재미를 강화했다.

가족의 달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셰프 미션 이벤트’를 통해 각종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공식 카페와 게임 내 메일을 통해 지급되는 쿠폰으로 추가 아이템과 재화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초콜릿 아틀리에’ 테마 퀘스트를 완료하면 ‘마스터 심볼’도 획득할 수 있다.

마이리틀셰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이리틀셰프는 전 세계 3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글로벌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해외에서는 쿠킹 어드벤처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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