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학(왼쪽) 브이라이프 영상의학과 건강검진센터 사무국장과 김영만 디지티모빌리티 부의장이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디지티모빌리티)
이번 협약은 모빌리티 플랫폼 인프라와 지역 의료 서비스를 연결하는 상생 협력 모델이다. 단순 할인 제휴를 넘어 디지티모빌리티가 자사 플랫폼을 통해 의료기관의 주요 진료 정보와 건강 캠페인 홍보를 지원하고 의료기관은 가맹사와 임직원에게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디지티모빌리티는 이를 ‘자원 교환형 파트너십’이라고 강조했다. 플랫폼 기업은 보유한 마케팅·이용자 접점을 지역 의료기관과 공유하고, 의료기관은 구성원 복지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상호 협력 효과를 높인다는 설명이다.
박선영(왼쪽) 브이성형외과 VIP 실장과 김영만 디지티모빌리티 부의장이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디지티모빌리티)
협약에 따라 디지티모빌리티 가맹사와 임직원은 브이라이프영상의학과의원에서 종합검진과 진료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브이성형외과의원 이용 때는 항목별로 10∼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디지티모빌리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사 브랜드 ‘세큐T’가 지향하는 안전과 신뢰의 가치를 지역 의료복지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두 의료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공익 활동과 헬스케어 관련 공동 프로젝트도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이시혁 디지티모빌리티 대표는 “플랫폼 경쟁력은 생태계를 함께 만드는 가맹사 구성원의 행복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에서 나온다”며 “지역 의료기관들과 협력해 구성원에게 실질적인 의료복지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