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케어플러스 가입자들은 해외에서도 현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통해 전문적인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미지=삼성전자)
해외 여행지에서 기기 파손으로 어려움을 겪는 갤럭시 사용자들을 위해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야외 활동이 집중되는 7월과 8월의 스마트폰 사고 접수율은 연간 평균 대비 약 30% 급증한다. 항공권, 호텔 예약 정보, 지도 등 여행에 필요한 주요 정보가 담긴 휴대전화의 파손은 자칫 모든 일정을 중단시킬 수도 있는 상황으로 이어진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일분일초가 아까운 여행지에서 사용자가 복잡한 증빙 서류와 씨름하거나 서비스센터에서 긴 줄을 서며 시간을 허비하는 고역을 없애기 위해 모든 접수 과정을 간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복잡한 서류 작성 단계를 거치지 않는 간편한 절차를 마련했으며, 가입 정보가 확인되는 즉시 전담 창구를 통해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는 우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케어플러스 가입자는 해외에서도 기기가 파손됐을 때 당황하거나 일정을 취소할 필요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런던, 로스앤젤레스, 바르셀로나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삼성전자가 인증한 전문적인 수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접수 절차가 끝나면 갤럭시 기기 전문 엔지니어가 오직 정품 부품만을 사용해 수리를 진행한다. 단순 외관 수리를 넘어 기기 본연의 성능과 품질을 그대로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삼성케어플러스의 보장 범위와 서비스 유형은 국가 및 지역별로 상이할 수 있으며 자기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해외 방문 중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해당 국가의 현지 고객 서비스 센터를 통해 서비스 이용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구축된 글로벌 서비스 역량과 전문적인 케어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폰 파손 사고가 여행을 망치지 않도록 지원을 이어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