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글)
구글은 27일 제미나이(Gemini)와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등 안드로이드만의 차별화된 AI 기술을 소개하는 글로벌 캠페인을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미니 5집 수록곡 ‘Come Over’ 뮤직비디오에 이어 구글과 르세라핌이 함께하는 두 번째 협업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2일 발매된 르세라핌의 정규 2집 ‘’PUREFLOW‘ pt.1’의 타이틀곡 ‘BOOMPALA’ 뮤직비디오와 연계해 진행된다.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멤버 허윤진이 구글의 AI 비서인 제미나이를 통해 음악을 추천받는 장면으로 시작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멤버들의 유쾌한 에너지를 담아냈다.
구글은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캠페인 영상 시리즈를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영상에는 르세라핌 멤버들이 제미나이를 활용해 음악을 추천받거나 모르는 노래를 찾고, 서클 투 서치 기능으로 마음에 드는 의상 아이템을 곧바로 검색해 착용해 보는 등 실생활 속 안드로이드 AI 활용법이 구체적으로 담긴다. 팬들을 위한 검색 이스터 에그 등 인터랙티브 요소도 마련됐다.
신경자 구글 아태지역 플랫폼·에코시스템 마케팅 총괄 겸 구글코리아 마케팅 총괄은 “르세라핌의 에너제틱한 이미지와 제미나이의 스마트한 경험을 연결해 안드로이드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전 세계 팬들이 최신 AI 기술을 각자의 음악적 취향과 일상을 풍성하게 만드는 창의적인 도구로 활용해 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르세라핌의 ‘BOOMPALA’ 뮤직비디오는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으며, 상세한 캠페인 영상 시리즈는 구글플레이 공식 유튜브 채널과 안드로이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