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모의고사’ A매치 2연전 독점 생중계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5월 27일, 오후 03:53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쿠팡플레이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전 마지막 점검인 트리니다드토바고·엘살바도르 A매치 2연전을 생중계한다. 최종 엔트리를 확정한 대표팀의 본선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다.



(사진=쿠팡플레이)
대표팀은 오는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 내달 4일(목) 엘살바도르와 각각 오전 10시(한국시간)에 격돌한다.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회원국을 상대로 치러지는 이번 2연전은 사전 캠프지인 미국 솔트레이크시티(해발 약 1,460m) 인근에서 진행돼 현지 고지대 환경 적응을 위한 최적의 모의고사가 될 전망이다.



상대 팀인 트리니다드토바고와 엘살바도르는 한국과의 역대 전적에서 각각 한 번씩 만나 모두 1대 1 무승부를 거둔 바 있다. 비록 이번 월드컵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북중미 특유의 피지컬과 빠른 역습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대표팀의 좋은 시험대로 평가받는다.



앞서 홍명보 감독은 지난 16일 월드컵 본선에 나설 26인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캡틴’ 손흥민(LAFC)을 비롯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PSG), 이재성(마인츠) 등 정예 유럽파가 필두에 선다. 여기에 오현규(베식타시 JK),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 등이 이름을 올렸고, 멀티 자원인 이기혁(강원FC)이 깜짝 발탁돼 이목을 모은다.



쿠팡플레이는 이번 2연전에 최정상급 중계진을 투입해 심도 있는 분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트리니다드토바고전은 장지현·이근호 해설위원과 양동석 캐스터가, 엘살바도르전은 임형철·이근호 해설위원과 양동석 캐스터가 마이크를 잡는다. 각 경기 킥오프 1시간 전에는 프리뷰쇼를 통해 태극전사들의 활약상과 전술 포인트를 짚어보고, 경기 종료 후에는 쿠팡플레이 시그니처인 ‘엔딩곡’으로 재미를 더한다.



장지현 해설위원은 트리니다드토바고전에 대해 “강팀은 아니지만 포지션마다 일부 수준급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어 고지대 연습경기 파트너로서 경쟁력을 테스트해보기에 좋은 상대”라며, “승패보다는 전술적 유연성 확보 및 조직력 개선 측면에서 긍정적 결과물을 많이 만들어내야 하는 경기”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이어 임형철 해설위원은 엘살바도르전에 대해 “선수비 후역습 실리 축구를 구사하는 팀인 만큼, 대표팀이 그간 지적받은 수비 불안과 역습 대처 능력에 대한 해법을 보여줘야 하는 경기”라며, “깜짝 발탁된 이기혁과 이동경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며, 여러 멀티 자원들이 활약해 줄수록 본선에서의 전술적 옵션이 다양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득점자 출신인 이근호 해설위원은 “선수들의 체력, 경기 운영 방식 등 하고자 하는 전술을 점검하는 마지막 단계”라며 “원팀으로서의 사기와 결속력을 잘 체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파트너인 쿠팡플레이는 국가대표 A매치를 지속적으로 생중계하고 있다. 쿠팡 와우회원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경기 중계와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영상을 모두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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