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타 김태호 CTO 겸 공동 창업자(오른쪽)가 지식재산처장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사진=노타)
노타는 지난 2022년 직무발명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자격을 유지해오고 있다. 임직원의 발명 활동을 장려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보상해 핵심 기술 자산으로 발전시켜 온 점이 이번 공모전에서 모범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노타는 인공지능(AI) 모델 최적화·경량화 기술부터 교통·산업 안전을 위한 AI 기반 지능형 CCTV 및 관제 기술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출원·등록 기준 총 227건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상태다.
주요 특허로는 △AI 기반 모델 최적화 방법 및 장치 △AI 기반 모델의 벤치마크 결과 제공 방법 및 디바이스 △시각-언어 모델(VLM)을 이용한 추론 방법 및 컴퓨터 시스템 등이 있다.
이 핵심 특허들은 노타의 주력 서비스인 AI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와 VLM 기반 영상 관제 솔루션 ‘NVA(Nota Vision Agent)’에 적용돼 실제 산업 현장에서 상용화되고 있다. AI 모델이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 빠르게 구동되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능형 교통 체계(ITS) 분야에서 상황을 인지·분석하는 핵심 기술로 활용 중이다.
노타는 앞서 ‘ICT 특허경영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벤처스타트업 특허대상 대상(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상)’ 등을 수상하며 AI 기술 기업으로서의 특허 경영 역량을 꾸준히 인정받아왔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온디바이스 AI, 피지컬 AI, 지능형 영상 관제 등 핵심 사업 영역에서 권리 확보를 이어가며 글로벌 지식재산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노타 채명수 대표는 “이번 수상은 구성원의 창의적 발명이 기업의 핵심 기술 자산으로 이어지고, 다시 사업 경쟁력으로 확장되는 노타의 지식재산 경영 체계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기술 혁신을 적극 장려하고 정당하게 보상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AI 최적화와 온디바이스 AI 분야의 핵심 특허 포트폴리오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