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에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사진=카카오페이)
이번 캠페인은 사용자가 카카오페이앱 내에서 곶자왈에 서식하는 희귀 동식물을 키우고 확인한뒤 친구에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용자가 ‘공유하기’ 버튼을 누르면 카카오페이가 100원을 대신 적립하는 형태다. 공유 자체는 무제한으로 가능하며 기부금은 최초 공유 1회에 한해 적립되는 방식으로 1000만원 한도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카카오페이의 기부금 전액은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을 통해 개인 소유 곶자왈 부지를 매입해 보존·관리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쓰인다.
한편,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2007년 설립된 비영리재단으로 곶자왈 보호를 위한 사유지 매입, 생태 체험관 운영, 교육 및 연구 등 곶자왈 공유화운동을 해오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재정적 후원을 넘어, 사용자가 카카오페이를 통해 환경 및 생물다양성 보전이라는 전 지구적 과제 해결에 직접 기여하는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의 핵심인 환경 분야에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도록 차별화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