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프로젝트 2.0은 메신저와 프로젝트 관리 기능을 통합한 기존 서비스 ‘잔디 프로젝트’를 전면 업그레이드한 버전이다. 구성원 개인의 업무 관리부터 팀 단위 프로젝트 운영까지 한층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엔터프라이즈 플랜 이상 고객에게 별도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된다.
이에 따라 잔디 프로젝트 2.0은 개인 중심의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UI)을 새롭게 도입했다. 사용자는 자신이 참여 중인 프로젝트와 담당 업무를 별도 검색 없이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주 나의 업무’ 기능을 통해 주간 업무 현황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업무 우선순위 설정과 일정 관리가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팀 관리자를 위한 전용 대시보드도 새롭게 추가됐다. 관리자는 대시보드에서 프로젝트별 진행률과 구성원별 업무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 현상을 조기에 파악하고 인력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젝트 관리에 활용되는 간트차트와 칸반 보드 기능도 강화했다. 사용자는 업무 진행 상황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면서 프로젝트 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잔디 프로젝트 2.0은 잔디 조직도와 연동돼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도입 기업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구축과 정착 과정을 지원한다.
서준호 토스랩 CTO는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기능 추가가 아니라 구성원과 관리자 모두가 업무 맥락을 놓치지 않고 협업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 전반을 재설계한 결과”라며 “메신저와 프로젝트 관리 기능이 완전히 통합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잔디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김대현 토스랩 대표는 “고객들이 추가 비용 부담 없이 고도화된 프로젝트 관리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AI 기능을 결합해 모든 협업 업무를 지원하는 통합 협업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