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CEO가 방문하기로 예정된 서울 마포구 'T1 베이스캠프' (사진=안유리 기자)
젠슨 황 CEO가 방문하기로 예정된 서울 마포구 'T1 베이스캠프'에 오후 1시경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기는 가운데, 관계자들이 행사 준비로 분주하다. (사진=안유리 기자)
황 CEO는 이날 입국 직후 공항에서 곧바로 홍대로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T1 베이스 캠프 PC방은 평소와 달리 운영이 그대로 이뤄졌으며, 이용객들 상당수는 평소처럼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 베이스캠프 측은 다만 젠슨 황 CEO 방문 직전인 오후 2시부터 2시 30분 경까지 식음료 주문은 제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오후 1시 45분부터 PC방 이용자 대상 경품 추첨을 진행하며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젠슨황 CEO와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역사적인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휴가 나온 군인 강 모 씨는 “늘 오는 PC방인데, 오늘 휴가 중이라 게임하러 왔다”면서 “진짜로 페이커와 황 CEO가 방문하느냐”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 마포구 'T1 베이스캠프'를 방문한 박준서 씨가 페이커 유니폼을 들여보이고 있다.
박씨는 “페이커 유니폼에 꼭 페이커와 젠슨황 CEO의 사인을 받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준서 씨의 친구는 “내일 미국으로 돌아가는 데 정말로 우연히 두 사람의 만남을 지켜보게됐다”면서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