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국내외 부산 방문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지역 여행지와 문화를 쉽고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역,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등 주요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개인화된 여행 일정 설계, 음성 기반 실시간 현지 정보 안내, 참여형 디지털 미션 등이 운영된다.
특히 구글 제미나이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Weverse)’ 내에 마련된 ‘BTS 더시티 아리랑 - 부산’의 스탬프 랠리 페이지에 정식 연동된다. 위버스의 공식 스탬프 랠리 코스에 파트너 앱이 포함된 첫 사례다. 참여자들은 위버스 안에서 제미나이와 한국의 전통 및 문화에 대해 대화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디지털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월 10일부터 14일까지 부산 더 베이101 테라스의 ‘아미 마당’에서 운영 예정인 ‘트래블 위드 구글 제미나이(Travel with Google Gemini)’ 부스. (이미지=구글)
부산역 공간에는 이용자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여행 루트를 추천하는 키오스크 ‘나만의 부산 여행 만들기’가 운영된다. 여행 목적, 이동 방법 등 5가지 항목을 기입하면 AI 기반 라이브 도슨트가 생성한 여행 코스가 영수증 형태로 출력된다. 6월 10일부터 14일까지는 부산 더 베이101 테라스의 ‘아미 마당’에서 ‘트래블 위드 구글 제미나이(Travel with Google Gemini)’ 부스도 만날 수 있다.
제미나이 테마로 랩핑된 스카이캡슐 차량 모습. 6월 5일부터 21일까지 해운대 블루라인파크에서 운영된다. (이미지=구글)
아울러 구글은 부산대학교 학생들과 ‘구글 제미나이 부산대 서포터즈’를 운영해 주요 거점의 온라인 확산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구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AI가 단순히 여행 중 정보를 찾는 것을 넘어, 도시와 문화를 보다 개인적이고 몰입감 있게 경험하도록 돕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부산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제미나이를 통해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더 자연스럽게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