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코리아, ‘샤오미 17T’ 출시 기념 라이카 사진 공모전 개최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6월 10일, 오전 09:34

샤오미 17T. (사진=샤오미코리아)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샤오미코리아가 라이카(Leica) 5배 망원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 ‘샤오미 17T’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사진 공모전 ‘하이라이트 순간, 더 가까이’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오늘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스마트폰이나 라이카 카메라로 사진 촬영을 즐기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주제는 일상 속 소중한 순간과 감정의 디테일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담아내거나, 망원(줌) 기능 또는 크롭(Crop)을 활용해 피사체의 디테일을 가까이 담아낸 순수 창작물로 응모하면 된다.

심사위원으로는 30년 경력의 사진작가이자 사진 교육자인 김주원 작가가 참여한다. 김 작가는 “좋은 사진은 특별한 장비보다 촬영하는 사람의 시선과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일상 속에서 발견한 특별한 순간과 이야기를 망원 촬영이나 다양한 구도로 담아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접수된 작품은 주제 해석과 표현력, 스토리 전달력, 시각적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7월 8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1등 수상자(1명)에게는 ‘샤오미 17T(12GB+256GB, 블랙)’를 증정한다. 이미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1등으로 선정될 경우 구매 금액 전액 페이백 혜택과 샤오미의 첫 전기차 모델인 ‘샤오미 SU7’의 프라모델을 제공한다. 2등(1명)에게는 태블릿 ‘레드미(REDMI) Pad 2 9.7’을, 3등(3명)에게는 ‘샤오미 20W 울트라 슬림 보조 배터리 5000mAh’를 지급한다.

이번에 출시된 샤오미 17T는 라이카 공동 개발 기반의 카메라 시스템과 AI 이미징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폰이다. T 시리즈 최초로 라이카 5배 망원 카메라와 최대 120배 AI 울트라 줌을 지원해 선명한 원거리 촬영이 가능하다. 6500mAh 대용량 실리콘-카본 배터리와 시력 보호 인증을 받은 디스플레이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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